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지털 교도소 (문단 편집) == 운영자의 상습적인 거짓말 == MBC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사이트 운영자는 "피해자들의 아픔이 다 치유되기도 전에 범죄자들이 석방되는 일이 빈번하다"면서 사회적 심판이라도 달게 받도록 하기 위해 디지털 교도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사촌 동생이 성착취 영상 거래의 피해자인 것을 알고 나서 사이트 개설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33600_32524.html|MBC]] 그리고 사이트의 서버는 미국에, 자신은 남미에 있기 때문에 한국 경찰이 절대 자신을 체포할 수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그러나 그는 1년도 버티지 못하고 검거되었으며, 은신처도 남미가 아닌 베트남이었다. 친척이 N번방 피해자도 아니었다. n번방 피해자의 친척이라고 주장하는 운영자 박씨[* 초기 웹에 나돈 운영자의 신상. 확신할 수 있을 정도로 증명되지는 않았다.]는 자신이 [[파나마]]에 거주하다 현재 모 남미 국가에 숨어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운영자는 자신이 금은방을 하는 친척을 따라 파나마에 왔고, 이후 눌러앉았다고 주장했다. 물론 본인이 신상에 대한 어떠한 인증도 한 적 없어 곧이곧대로 믿으면 곤란하다. 또 그는 [[워싱턴 포스트]]와도 인터뷰를 했다고 주장하나 인터뷰한 기사는 나온 바 없다. 형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도 주장하나 해외에서 한국인이 코로나19로 사망하면 빠르게 기사로 뜨는데[* 예시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23891|#]]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829648|#]]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43279|#]]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64346|#]]], 남미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뉴스가 없었으므로, 이 발언도 거짓말로 밝혀졌다. 또한 그는 최근 합동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조력자가 50여 명에 달한다고 주장했으며, 현직 변호사나 수사 관계자가 있는지는 '''밝힐 수 없다'''라고 [[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20072007008270921|했다.]] 한편 자신이 잡혀가더라도 후계자에게 사이트를 물려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으나, 역시 과장된 허풍으로 밝혀졌다. 운영자는 자신이 몸이 아프다며 며칠간 병원에 입원했다고 주장하는데, 당시 남미 공립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마비 직전까지 간 상태였다. 이런 상태에서 입원이 허용됐다면 그야말로 심각한 죽을 병일 것이나 활동하는 것 보면 그렇지도 않다. 그럼 사립병원에 입원한 것이냐고 생각해볼 수도 있는데, 사이트 운영 비용도 못 낸다고 후원받는 사람이 남미의 비싼 사립병원 진료비를 감당할 수 있을 리 없다. '1. 남미에 있다. 2. 아프다. 3. 돈이 부족하다' 이 셋 중 적어도 하나 이상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다. 결국 운영자가 베트남에서 잡히면서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또한, 이후 검거된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본인 자체도 성범죄, 마약 등 범죄혐의로 인터폴 수배중인 인물이었다고 한다.[[https://youtu.be/1CkzK3FV9rg?si=EWPHMO1a8w1tk5xg&t=89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